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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세라믹 D2C 쇼핑몰 구축

Overview

오프라인 기반 B2B 타일 유통 브랜드, 온라인 B2C 브랜드로 디지털 전환

유로세라믹은 29년 업력의 수입산 타일 유통 브랜드입니다.
30년 가까이 해 온 오프라인 기반 B2B 영업에서 사업을 더 확장시키기 위해 일반 소비자들이 타일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D2C몰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Strategy

B2B 브랜드에서 ‘소비자 친화적’인 브랜드로 도약

“타일도 개인이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시대”
최근 MZ세대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주도적으로 인테리어 디자인 업체에 요구하며, 타일을 직접 구매하여 셀프 시공을 하는 것도 서슴지 않습니다.
이런 젊은 소비자들을 위해 접근성이 안 좋고, 정보가 한정적인 타일과 같은 인테리어 자재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고객 친화적인 쇼핑몰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Case Study

Case 1. 제품 선택 과정이 복잡한 ‘타일’ 소비자가 쉽게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타일이라는 인테리어 자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인식되던 품목입니다.
너무도 다양한 종류, 다양한 패턴, 주문 수량 계산의 어려움, 부족한 정보 등이 이유였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개인이 큰 어려움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주문수량 계산기와 상세하게 기획된 상품 검색 필터로 해결했습니다.

Case 2. 품절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타일’ 놓친 고객을 돌아오게 만드는 ‘재입고 알림’ 기능

타일과 같은 인테리어 자재는 제품이 품절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힘들게 마케팅으로 유입시킨 고객을 놓치지 않고 제품 재입고 시 자동으로 알림이 갈 수 있도록 ‘재입고 알림받기’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했습니다.

Case 3. 소비자가 원하는 배송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셀러들이 주문된 상품을 배송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일반적인 택배, 화물 배송, 구매자가 픽업하는 형태 등 다양한 방법들을 제품별로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Case 4. 쇼핑몰 신규 페이지 생성과 페이지 구성을 자유롭게 커스텀

브랜드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페이지가 필요합니다.
이벤트, 기획전, 폐쇄형 페이지 등…
이런 다양한 목적의 페이지를 마음대로 생성, 구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 카페24, 고도몰과 같은 CMS툴보다 더 자유도를 높였습니다.

Postscript

현재 진행형 프로젝트

유로세라믹 프로젝트는 2023년 1월부터 진행중인 현재 진행형 프로젝트입니다.
각 기업, 브랜드마다 자신들의 브랜드 컨셉과 제품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D2C몰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트렌드입니다.
나이키도 탈 오픈마켓을 선언하며 아마존에서 철수했으며, 자신들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D2C몰로 수익 극대화와 브랜딩 효과까지 얻고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만의 팬을 모으고 탄탄하게 브랜딩을 하고 싶은 브랜드가 있다면 todos에 문의해주세요.
PROJECT INFO.

Client

유로세라믹

Scope

PC Web / Mobile Web / Admin Page

Industry

인테리어 / 기타건축자재

Duration

2023년 1월 ~ (진행중)